해오라비난
작성일 07-07-27 11:16
조회 316
댓글 6
본문
1000 x 669
1000 x 669
죄송합니다
옥수수번개에 가지못해
초록아재님과 어제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두군데만 다녀왔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해오라비가 너무 예뻐요
담아서 올려봅니다
비상하는 모습에
함께 날구싶어요
옥수수번개에 잘 들 다녀오시옵소서
님의 가는 걸음에
화사한 꽃들과의 조우가
길이길이 추억의 향기가 되시길~.^
옥수수번개에 가지못해
초록아재님과 어제 춘천을 다녀왔습니다
두군데만 다녀왔는데
시간이 훌쩍 지나가더군요
해오라비가 너무 예뻐요
담아서 올려봅니다
비상하는 모습에
함께 날구싶어요
옥수수번개에 잘 들 다녀오시옵소서
님의 가는 걸음에
화사한 꽃들과의 조우가
길이길이 추억의 향기가 되시길~.^
댓글목록 6
이렇게 싱싱한 해오라비난 보기가 어려운데 그분은 정성이 대단하세요.....
옥수수 번개에 못 오신다니 섭섭하군요......
옥수수 번개에 못 오신다니 섭섭하군요......
멋지네요..
요놈 보기 소원인데 영남쪽은 없는가요.
잘 보았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샘터돌이님은 샘쟁이예요. 옥수수 번개 못간다고 잉잉거리시더니 미리 가셔서 해오라비난을 벌써 찍어 올리시구...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저도 내일 꼭 볼거예요
너무 아름다운 사진입니다.
저도 내일 꼭 볼거예요
야생상태로 볼 수 있는 곳은 강원도 뿐인가 봄미더...
순백의 색이 참 곱습니다.
저런 꽃을 만나면 가슴이 뛰어 촛점을 어떻게 맞추시는지요?
저런 꽃을 만나면 가슴이 뛰어 촛점을 어떻게 맞추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