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디오스
작성일 07-07-21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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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는듯한 여름에
봄을 알리는듯
훈풍의 속삭임
부는듯 살랑거리는 미풍과 같이
무뎌지는 마음의 문을 살포시 밀며
깊음 속으루
사랑과 행복에로
초대하는 모습에
젖어봅니다^.^*
봄을 알리는듯
훈풍의 속삭임
부는듯 살랑거리는 미풍과 같이
무뎌지는 마음의 문을 살포시 밀며
깊음 속으루
사랑과 행복에로
초대하는 모습에
젖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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