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화
작성일 07-07-13 13:48
조회 45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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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밑에 선 봉선화
비가 갠 후
한껏 단장을 하구있는 모습
가던 걸음을 멈추게함~.~
어린시절 꽃과 잎으루
손톱에 물들었던 그 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모습
그 모습들G.G*
한번쯤 생각나게 하는 그 모습
색상의 향연과
아름다움에 취하기 시작하면
하던 일마저 망각하게 하는
그 아름다움
아름다움이여*^.^*
비가 갠 후
한껏 단장을 하구있는 모습
가던 걸음을 멈추게함~.~
어린시절 꽃과 잎으루
손톱에 물들었던 그 때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모습
그 모습들G.G*
한번쯤 생각나게 하는 그 모습
색상의 향연과
아름다움에 취하기 시작하면
하던 일마저 망각하게 하는
그 아름다움
아름다움이여*^.^*
댓글목록 1
봉선화!!! 참 친근한 꽃입니다...작년에 화단에 몇 그루 피웠던게 올해는 50여송이 이상 피어서(수도 엄청 많습니다, 자연 발아)
온 동네 봉선화입니다...흰 봉선화도 몇 그루가 생기더군요...오늘 책 보니 약이 된다네요....
온 동네 봉선화입니다...흰 봉선화도 몇 그루가 생기더군요...오늘 책 보니 약이 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