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추리
작성일 07-07-16 23:57
조회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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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탐스런 모습에
허허실실한 오늘의 흔들리는 군상들
무엔가 지친 모습들
도움의 손길을 뻗을려구 하지만
어데서부터 손을 써야할찌 망설이며
오히려 위로의 나락을 펼려구하는 발걸음
마음을 사로잡히길 원하지만
마음과는 행동이 쉽게 따라주질 않구
오히려 구경꾼이 되어
저만치서 서성이는 나락과 같은 마음
그 마음-!ㅇ!-
허허실실한 오늘의 흔들리는 군상들
무엔가 지친 모습들
도움의 손길을 뻗을려구 하지만
어데서부터 손을 써야할찌 망설이며
오히려 위로의 나락을 펼려구하는 발걸음
마음을 사로잡히길 원하지만
마음과는 행동이 쉽게 따라주질 않구
오히려 구경꾼이 되어
저만치서 서성이는 나락과 같은 마음
그 마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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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