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퀴나물
작성일 07-07-12 00:14
조회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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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 오후에
더위를 무릎쓰구
담았습니다
모습이 너무 예뻐서
멀리서부터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붙잡힌 마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찌는듯한 더위마저
서늘하게 식혀주지는 않지만
모습에 가까이 가게합니다.
우리들의 모습에두 가까이 닦아가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더위를 무릎쓰구
담았습니다
모습이 너무 예뻐서
멀리서부터
발걸음을 붙잡습니다
붙잡힌 마음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찌는듯한 더위마저
서늘하게 식혀주지는 않지만
모습에 가까이 가게합니다.
우리들의 모습에두 가까이 닦아가게 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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