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초
작성일 07-07-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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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는 황금길
금동이와 은동이의 가는 걸음
가는 걸음이
이다지두 멀게만 느껴져
아직두 그림자를 남기며
어제 새벽녘에
찾는 손님을 맞이하는
이 아름답구 고운 숨결
숨결의 고운 여운이
향기를 내는듯하기에
하루의 출발점을 경쾌하게
삶을 위로하며
즐겁구 보람있게
모두에게 희망을*^.^*
금동이와 은동이의 가는 걸음
가는 걸음이
이다지두 멀게만 느껴져
아직두 그림자를 남기며
어제 새벽녘에
찾는 손님을 맞이하는
이 아름답구 고운 숨결
숨결의 고운 여운이
향기를 내는듯하기에
하루의 출발점을 경쾌하게
삶을 위로하며
즐겁구 보람있게
모두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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