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자 (蛇床子) 도랑가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7-07-05 23:04 | 조회 247 | 댓글 0 본문 900 x 600900 x 600 미나릿과의 두해살이풀. 줄기에 거친 털이 나고 키는 70cm쯤이며 잎은 깃꼴겹잎, 여름에 흰 다섯잎꽃이 우산꽃차례로 피고, 길둥근 열매는 익으면 작은 가시가 있어 옷에 들러붙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며 열매 말린 것을 ‘사상자’라 하여 약재로 쓴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