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작성일 07-05-20 01:28
조회 23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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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피어나고 있네여~
이넘들을 대할때마다 정겨움에
잠시 동심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넘들을 대할때마다 정겨움에
잠시 동심에 빠져들게 합니다~
댓글목록 3
점점 담아가는 구도가 푸른잎새님이랑 비슷합니다..감히 제가 어딜 넘 보겠습니까? 아름답습니다..ㅎ.ㅎ
푸른잎새님 오늘도 폄범함속에서 작품을 만드셨군요. 저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일요일에 좋은 선물 고맙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데요
일요일에 좋은 선물 고맙습니다. 다음 작품도 기대가 되는데요
두분의 칭찬에 소년같이 기분이 좋긴 하지만, 꾸벅~~
감당키 어려운 과찬에 왠지 얼굴이 뜨겁기만 합니다~^^
감당키 어려운 과찬에 왠지 얼굴이 뜨겁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