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작성일 14-03-0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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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좋더라. 머물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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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뚝 떨어지는 꽃만 봐도 눈물이 흐를것만같은 붉디붉은 동백,
그 애잔함이 눈물이 되어 꽃가루가 되었군요.
그 애잔함이 눈물이 되어 꽃가루가 되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