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똥풀
작성일 05-04-21 19:10
조회 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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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4.21
서울..
댓글목록 3
이 놈들을 볼때마다 애들 기저귀 갈아주던 때가 생각나곤 하지요 ㅋㅋㅋ
멋진 접사의 모습 즐감합니다.
사실은 무척 흔한 녀석인데도 처음 올라온 것 같습니다. 전 이꽃이 좋더라구요. 노란색도 그렇지만 이름에서 왠지 친근감이 느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