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4-21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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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 수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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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지리산 어느 찻집에서 보았던 하얀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여인이 연상됩니다. 소박한듯 하면서 품위가 느껴집니다.
단아하고 참으로 깨끗한꽃이네요...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