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낭화
작성일 05-04-19 08:17
조회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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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초파일 어느 산사에 매달린 연등 같지않나요?
댓글목록 5
금낭화님은 좋으시겠네요 친구가 올라 와서요
사랑 주머니가 주렁주렁 달려있네요,,,,올해는 더욱더 사랑하며 살아요....아름다워요
고운 색감에 아주 멋지게 담아 주셨습니다.
드디여 금낭화도 선을 뵈는군요-예쁩니다.
그 연등보다도 더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