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5-04-18 21:49
조회 3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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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17.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4-19 16:30)
댓글목록 12
어제의 감동을.. 사진으로 또 한번느끼게 하는군요.
멋집니다.
멋집니다.
하~! 멋진 모습이네요.
덩치는 큰 양반이 꽃은 왜 이리 앙증맞게 담으시는지? ^^*
덩치는 큰 양반이 꽃은 왜 이리 앙증맞게 담으시는지? ^^*
어쩜 이리 귀엽게.....
하이고~ 우짜면 같은 깽깽인데 요로콤 귀엽게 생겼냐!
제 것과 정말 비교됩니다.
어쩜 이렇게 선명하면서도 이쁘게 찍으셨을까요
어쩜 이렇게 선명하면서도 이쁘게 찍으셨을까요
정말 앙증맞게 예쁘네요. 배경 또한...^^
예술이 따로 없군요..
예술입니다.... 또다른 표현법을 배웁니다.
멋있게담으섰읍니다 예뻐요
멋진모습 즐감합니다^^*
예술작품을 보는 듯....멋지군요.
언제나 요렇게 예쁜 깽깽이를 담아보려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