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풀
작성일 05-04-11 11:09
조회 2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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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욜 비오기전 오전에 잠깐.....
댓글목록 7
와! 곱네요. 을집은 다 졌는데...
잠깐 움직여서 이런 꽃을 보시다니...
ㅋㅋ 집에서 키우다간 10마넌 벌금입니다....
아~~ 예쁘네요. 올해 저녀석을 꼭 보고 넘어 가야 되는데..
서울에 안갔다면 따라 붙였을 낀데.... 아쉬워라.
색감이 참 곱습니다.
지화(紙花)인듯이 그린 솜씨가 또 다른 멋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