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작성일 04-01-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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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가족들과 강화 낙조대 갔었습니다.
양지바른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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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호수공원에도 개나리가 피었던데..두녀석의 생각이 같은가보군요.
어쩔려구.......
오늘도 산에서 이런 상태로 있던 녀석들을 보았는데 간밤에 조금 내린 비로 폭싹 젖었던데요..
요놈들이 빠른 것인지 늦은 것인지 헷갈리고 있는 중.
3대가 같이 사는 군요. 봉오리, 꽃, 꼬투리. 즐감 입니다
ㅎㅎㅎ
녀석들 벌써 봄이 찾아 온 줄 알았나봐요
녀석들 벌써 봄이 찾아 온 줄 알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