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
작성일 04-04-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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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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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7.
곰배령가는 길목에서.....
댓글목록 9
아니 감춰두었던 보고에 진품이 나오기 시작. 너무 예쁘고 이렇게 꽃술까지...놀랍슴니다. 동의나물에 백미로군요.
너무 선명하여 조화 처럼 보일 정도 입니다.
아름다움에 듬뿍취해 산길 어딘가를 걷고있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입니다. 이 사랑스러운 야생화들을 바라보면서 잡다한 일상의 답답함을 잊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랑중의 노랑을 잘 표현하셨군요.
결코 가벼워보이지 않는...아름답습니다.
보고 또 보아도 예쁨미더...
너무 지천으로 깔려 있어 벌로 관심이 없었는데
(지난해 눈 맞춤을 너무 오래 했기에)
이렇게 보니 너무 예쁩니더.
(지난해 눈 맞춤을 너무 오래 했기에)
이렇게 보니 너무 예쁩니더.
와 ~
너무 선명하고 예뻐요 ...
너무 선명하고 예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