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5-04-06 11:29
조회 201
댓글 5
본문
선암사 근처에서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5
벌써 잊지 않고 나타나서 우리에게 기쁨을
자태가 매혹적입니다.
아,,,저 깍지 낀 손!! 누굴 보고 저리 부끄러워한대유?
꽃잎 스타일이 넘 멋지네요.
한껏 이쁜 나래짓! 멋진 폼을 잡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