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
작성일 05-04-06 22:22
조회 194
댓글 7
본문
2005-04-05
댓글목록 7
봄 바람에 덩실 춤을 추는듯..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어머..한마리 새가 나는듯....
얼레지가 공중부양 했나요? 멋집니다.
환생한 얼레지 같습니다....
날아다니며 숨바꼭질하던 얼레지가 술래의 눈에 잡힌 형국입니다. 환상을 자아내는 얼레지가 즐겁습니다.
환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