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 참 좋습니다.

  색깔 정말 쥑입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저절로 노래 한귀절이 ~~

  무데기로 올라 오셨네!

  아! 감탄하는 것 외에 달리 말이 나오지를 않네요. 정말 압권입니다.

  겁이 많은 노루란 놈의 쫑긋 세운 귀 같네요.

  하하하..얼레지님의 댓글이 넘 재미나요~!!

  이번 주 일요일에는 얼레지 찍으러 가기로 했는데, 꼭 봐야 하는데...

  노루귀와 얼레지는 거의 동시에 피던디... 조만간 제 사이트도 만개를 하겟네요... 보러가지는 못하겠지만서도...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