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4-01 20:09
조회 234
댓글 5
본문
너무나 만나고 싶었습니다
만나는 순간 콧날이 찡....ㅠ.ㅠ
다시 또 보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5
노루귀가 아닌가요?.
꽃이 접시처럼 활짝 피었습니다.
허걱~~수작입네당....
한참을 엎드려 애써 담은꽃.. 보람이 있군여. 이뽀요. 감격해하는 모습이 눈에 선해요..~
그 느낌! 희열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