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지와 노루귀.
작성일 05-03-31 08:30
조회 267
댓글 11
본문
지금쯤 피어나서 어우러져 있을까요.?
부산근교에서..
댓글목록 11
멋집니다.
우와~~환상의 한조가 될것 같은데요~~
꽃피우기를 기다리는 이웃!!!
얼레지가 꽃망울 터뜨리기를 기다리고 있는 노루귀 형제
사이좋게..이뻐요
얼레지의 꽃망을이 꼭 오리의 부리를 닮았습니다.
이슬초님 사진 예술이네요. 넘 좋아요!!!
다정한 모습 보기가 좋네요. 이슬초님 역시 부지런 하셔...^^
노루귀가 얼레지의 품에서 어여쁜 꽃을 피웠네요.
어딘가요?
봄을 전해주는 다정한 이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