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3-25 11:44
조회 266
댓글 7
본문
철마산 노루귀 자매
꽃봉오리 아직 활짝 열지 못하고
댓글목록 7
어머니 손을 잡고 처음으로 유치원에 나온 어린이 같군요
한송이님! 오랫만이네요. 잘 지내셨지요?
깔끔한 모습입니다.
첨엔 한송님 이신줄 알알았습니다.즐감예,
멋집니다.......
바로 눈 앞에 있는 듯합니다.
이 모습도 아주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