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치마
작성일 05-03-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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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 경기북부)
언덕배기에 올라 앉아 꽃망울 맺히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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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면 멋진 구도가 될거 같군요
조금만 기다리면 멋진 꽃을 보겠군요.
오동통한, 복스런 얼굴이군요^^
처녀가 결혼도 하기 전에 애를 밴 건가요? 소담스런 곷망울을 안고 있군요.
꽃소리님이 찍으시니 이렇게 훌륭한 작품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