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5-03-2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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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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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추린 모습만 보다가 윤기 자르르 만개한 복수초를 보니 저도 기지개로 화답이되는군요.
열도처럼 꼬리를 문 모습이...멋진 감각이십니다.
색감과 질감이 그만이네요.
복소초 꽃길... 꽃길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
고수님의 내공이 그대로 담긴 복수초 꽃길.......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