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3-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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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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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만 그 빛은 그 빛으로 그냥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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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 빛이 이제 청노루귀를 향했군요.
들꽃.. 그인연을 찿아 오늘도 떠나셨군요...^ ^ (우린 점점 삼악산님 버젼으로 닮아가는것 같아요)
청노루귀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삼악산님께 질투가 나네요. 좋은 사진은 혼자만 찍으시고... "미워 미워 미워~"
파란 노루귀 보고잡다~~~
신비로운 색감입니다.
빛으로 색감을 칠하셨는 줄 알고..청노루귀가 있다는 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