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노루귀.
작성일 05-03-24 08:03
조회 266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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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만나며 어쩌나
하고 갔는데...
마음을 즐겁게 해주더군요.
얘기 많아 나누고 왔죠.!!
댓글목록 13
오~ 예뽀~라!!! 소근소근 얘기 소리 들려요 이슬초님~^^*
아름답군요
꽃봉우리가 곧 열릴듯.. 청초한 모습이 넘 예쁘네요.
오마나~~ 다정하기 짝이 없네요...
다정하네요.
순백의 색감이 정말 좋습니다.
시화첩에 표지라도 하고싶은 간드러지는 멋~~~
귀여운 자매님들이네요 ^^*
큰언니 동생처럼..엄마 딸처럼..예쁜 모습입니다.
너무 예쁘고 귀엽네요..
귀엽네요. 즐감합니다.
엄마는 늘 그러지요.뭐든 조심하라고,
무슨 얘기 나누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