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마리와 꽃받이
작성일 05-03-24 11:13
조회 735
댓글 19
본문
국가 표준식물목록에 전엔 <꽃바지>가 정명으로 되어 있었는데 <꽃받이>가 정명으로 수정되어 있네요.
댓글목록 19
어떤 대포를 쓰시길래 이런 사진을... 대단해요...
조그마한 꽃을 이렇게나. 작품 감상 잘했습니다.
언제봐도 이쁜 꽃마리..꽃바지 인가요?
서로 이웃해서 나란히.. 정말 다정하기도 합니다.. 작고 작은 녀석들이데.. 황제님의 접사 위력을 실감합니다.
이렇게 빨리 피나요....잘 감상했습니다.
지는 꽃받이가 더 작은줄 알았는데 이리보니 비슷한 크기군요.
황제님 멋짐미더,
우리네 야산에 있는 꽃 ㅇ보기좋게잡으셨습니다
수수하지만 은근한 멋이 있는 꽃이군요
작년에 이모습보고 감탄했는데 또 다시 보여주시네요. 마술사 황제님..
이 적은 꽃을 이렇게 아름답게 찍으시다니 과연 사진도 틀림없는 예술입니다.
대단한 접사입니다. 꽃받이 입력 합니다.
꽃바지로 알고 있었는데,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꽃바지... 은근히 귀하던데요.
황제님 덕분에 귀한꽃들 잘보고 배웁니다
이리 작은 꽃을 예쁘게도 담아 주셨네요.
눈맞춤 한번했으면 너무 이쁩니다 ^^*
이렇게 보여주시니 확실히 알겠네요..감사!!
작은 녀석을 멋지게 잡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