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귀
작성일 05-03-24 22:24
조회 28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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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24
댓글목록 12
으메! 보고 싶은 청노루귀. 배가 실실 아픕니다. ^^*
넘 선명해서 내도 배가 실실해요.
으메...여기가 거시기 산이구만요..청노루귀 참말로 예쁨니다..
보라색 볼때마다 가슴이 떨립니다
파란 노루귀 정말 만나보고 싶군요.. 아름답습니다
저도 보고 싶습니다...멋진 청노루...
올 봄에 꼭 보고싶은 청노루귀.. 어찌해야 만날 수 있을까요..
예쁘꽃이군요 보고싶어던꽃인데 강산님이 덕분에 잘보았읍니다
청노루... 모습도 이름도 예쁩니다.
금수강산님 다시 보러 왔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청노루귀, 푸른빛은 언제나 신비함을 자아내는군요.
햐~ 고놈 참 예쁘다...잡으러 가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