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작성일 05-03-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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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3.12 구례 산동에서
댓글목록 6
와~숨이 막히네요^^* 이럴수가~!!!
그립군요.
붉은 옷 벗고 노란 옷 입나봐요.. .
기막힌 접사입니다. 경탄하고 갑니다.
봄을 대표하는 멋진 버들강아지로군요. 여기는 아직도 한 겨울 같은데요.
이런 버들강아지를 숫 버들 이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