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호색
작성일 05-03-13 18:42
조회 26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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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호색과
오늘 출사를 다녀 왔습니다.
아즉은 많이는 피지 않았지만 남쪽은 봄이 왔나 봅니다..
일주일후 면은 제법 꽃을 볼수 있겠더군요..
노루귀,현호색,그다음은 얼레지,산자고 순서로 새싹을 돋고 있더군요..
2005.03.13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7
저 아름다운 파란색이 가슴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왠일일가?
예쁩니다 ^^*
비들기 8마리, 즐감합니다^^*
색상 죽이네요..........넘 아름다운 현호색..이젠 현호색의 게절이군요
예쁘게 담아 주셨습니다.
노루귀와 산자고는 인사를 했는데, 현호색과 얼레지는 아직도...
며칠전 등산로에 새순이 군락을 이루고 이미 꽃망울도 달고 잇더군요 .. 이쁜 모습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