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5-03-01 01:48
조회 344
댓글 19
본문
아주 싱싱하게 금방 피어나는 복수초를 운좋게
엉뚱한 곳에서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19
참으로 대단한 솜씨 입니다. 갓 피어나는 모습을 보는듯 생동감이 넘칩니다.
그동안 뜸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여전하신 한송님 각시붓꽃님 계수나무님도 낯익은 아이디입니다.
정말 화사합니다 야사모가 훤해진 것 같습니다.
환상적입니다^^*
꽃슬의 진면을 화~악 보여 주시는군요.
대단하시군요
예쁜 구슬이 한아름..
정말 화사한 꽃이군요. 복.수.초. 올 해는 꼭...
그냥 바라만 봐야 하나요..
품질에 만족하지 않으시면 카메라를 꺼네시지 않으시는 황제님의 내공 또한 득도의 경지이십니다.
곱게도 담아 주셨습니다.
이쁘면서도 파르스름한 차거운 성격을 갖고있는 녀석입니다.
아~~ 아름답습니다.
항아리처럼 둥굴둥굴 여유만만한 복수촙니다 ^^*
꽃가루로 변하기전의 수술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애고 귀여워라^^*
알알이 담고서 활짝... 제 기분도 환해지네요.
봄기운 가득담은 어여뿐 복수초.... 신비스럽기만 합니다.
금빛 찬란한...화사한 봄빛...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