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바람꽃
작성일 05-03-02 19:42
조회 479
댓글 19
본문
640 x 480
옆모습이 보고 싶어서 원없이 바라 보았습니다.
댓글목록 19
우와~~~멋집니다...
배경 색감도 너무 좋습니다.^^
절세 미인의 푸로필을 보는듯....
참 예뻐요. 성장한 여인의 모습 같습니다.
제가 오프모임에 올린 사진이 바로 이곷을 직을 때의 사진 같습니다.
오래도록 힘든 폼으로 찍으시던 게 바로 이 꽃이었군요. 예쁩니다.
저도 원없이 바라봅니다.
바람피울만한 미모입니다.
엄지님 넘 이뻐요, 우쩜이리 곱게.....
와!!!!!!!!
진짜 예쁩니다
볼수록 요염하고..기품있고..넘 좋네요.
엄지님,꽃술이 어쩜 이리도 예쁠 수가요
그대 이름을 부릅니다 어찌 이리 아름다우신지요
한동안 들어다보시더니 역시 멋진 모습으로 태어났네예,
정말 아름답습니다.
공중에 떠있는것같은 바람꽃 ,색감이 아주좋읍니다
손끝에 느껴지는 질감입니다.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