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다핀 노루귀
작성일 05-03-03 13:29
조회 475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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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원님 따라서 노루귀 노래를 부르며 찾았지만 아직은 때가 이른것 같군요.
댓글목록 20
굿
발품을 많이 팔면 좋은 작품이 나오네요. 즐감합니다.
저 아름다운 꽃망울~기대감이 더욱 마음을 설레이게 하는군요.
좋은그림 잘 보고갑니다.
귀엽다는건 이런걸두고 하는말이겠지뇨
역광의 멋을 한층 살린작품입니다. 즐감.~
좋은 햇빛만 골라서 받아먹는 노루귀들이 갓 태어난 병아리들 같은 모양이네요.
필 준비는 됐고 누가 땅! 하면 바로 터뜨리겠네요.
한우리님, 전택수님, 역시 고수이십니다.
네 맞습니다. 솔체님, 류성원님 졸라서 찾아다닌 끝에 만났지만 아직은....
한우리님! 섭혀유~ 이 정도면 "심봤다~~"를 하셨어야죠.
이것도 그날 찍으신 거래요? 정말 매력적입니다.
귀여운 아기들!!!!!!!
먹이를 기다리는 새끼새같아요...
이건 또 어디 숨었던 거래요? ㅎㅎㅎ 이쁘네요. 입다문 모습이..
모처럼 봉우리를 보니 신비스럽기까지 하네요.
아주 귀여워요...
강렬한 빛입니다. 이제는 활짝 피었겠지요...
활짝 핀 것 못지않게 예쁩니다.^^
활짝피면 아주 이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