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풀
작성일 05-03-06 23:04
조회 42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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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도 서서히 봄은 오고 있더군요.
지난주에 만났습니다.
댓글목록 13
예쁘게 포장한 꽃다발 같아요. 저런 꽃다발 받아봤으면..^^
아기꽃을 품어안은 엄마꽃의 사랑이 느껴지네요~~*
볼수록 신기한 녀석입니다.
한꺼풀 한꺼풀 벗고 신비하게 나오네요..
차곡차곡 빠짐없이 채웠군요...싱그러운 초록입니다.
꽃속의꽃^^*
겹겹이 둘러싸고 걱정은 없을 듯합니다.
화면에 꽉 찬 초록이 눈을 시원하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신기합니다.
꽃을 보호하는 기사가있군요
꽃속에 또 다른 꽃이 피었습니다~~
멋진 모습!!!!! 눈이 즐겁습니다
잎도 꽃도 겹겹이 부자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