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동백
작성일 05-02-21 08:50
조회 491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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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동백 사진입니다.
고운 그 꽃 속으로 쏘~옥 빨려드는 느낌이더군요.^^*
댓글목록 30
만지질 못할것 같읍니다 바라만 봐야할 듯...
순백의 아름다움
와! 정말 귀티가 자르르 흐르는 동백이군요. 눈이 부십니다.
지도 무어라 말못 하겠어유ㅠㅠㅠ.ㅎㅎㅎㅎ
순백의 드레스를 입은 신부같은 흰동백꽃이여....
순결하게 어여뿐 꽃.. 아름답습니다.
와우------
귀티가 납니다.
쨩이네요,쨩
산뜻합니다
꿈에 그린 그 모습입니다 ..어여쁘라
아름답기만 합니다..........꽃이라 이름 불릴만합니다
절대로 꺽어서는 안될. 멀리서 그냥 바라 보아야만 할 것 같은.
해맑은 흰동백 너무 예쁘네요.
흰동백 잘 봤습니다^^*
낭랑18세 같심더^-^
예쁜 볼에 입이라도 맞춰주고 싶네요
흰동백은 처음봅니다.청초하다고 해야겠군요.
야~ 소시적(?) 하얀교복입은 단발머리 소녀를 보는 느낌입니다.
와~~기막힙니다.어떻게 이처럼 이쁠 수가요.
너무깨끗해서 표현할 말을 모르겠어요.
처음보는 모습이 너무나 하얘 할 말이 없네요!!!! 항상 이런 마음으로 살길 바라면서.....
세상에 이렇게 순백할 수가... 저는 맨날 출근할 때 보는 붉은 동백만 봐도 보고 또 보고 싶은데 이넘은 참으로 아련하군요. 노지에서 이렇게 흠없는 넘을 고르기란 쉽지 않을텐데... 어딘지 몹시 궁금합니다.
눈이 부시도록...복스런 모습입니다.
넘 청초하고...우아하고... 홀딱~반하겄네요...
아~~~~ 더 이상 뭐라고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태초의 미소
처음봅니다 귀한걸 보게해준 야사모에 감사드립니다
청아한 모습.... 넘 깨끗하네요.~
하얀동백은 카르멘을 떠올리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