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초
작성일 05-01-22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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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22일 고흥 나로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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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하디 귀한 모습이군요
고고함이 느껴 집니다.
환상적인 색감입니다.^
남도의 복수초바람이 이곳으로 올 때도 멀지 않을것 같아 가슴이 슬랩니다.
황홀함과 복수심이라고는 찾을 수 없는 따사로움
귀한 모습 잘 봤습니다^^*
황금빛 귀티가 납니다
귀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근데 이 겨울에 어느 벌과 나비가 있어 이 꽃의 수정을 돕나요?
단아한 모습입니다...
올 해는 저도 이놈을 꼭 한 번 봐야겠습니다. 아름답고 부럽습니다.
아름답습니다.황홀한 색이군요
한참을 보아도 정말 아름답네요. 언제 만나 볼까...
아!!황금 연화대...???
참하다는 표현은 이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