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개불알풀
작성일 05-01-24 09:11
조회 608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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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네요.
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올핸 저 아이와 조우할수 있기를...
메아리님 말씀처럼.. 저두요.. 짝짝ㅉㅉㅉ~(^-^
한 겨울에 피어난 작은 꽃에도 정성을 담으신 황제님의 노고에 치하드립니다.
예쁩니다
꽃이 아주 앙증맞게 붙어 있군요.
사랑초 처럼 너무도 사랑스럽습니다.
개체의 속성이 아주 잘 나타나 있군요. 역시 황제님이십니다.
.. ....(^-^)
잘 봤습니다^^*
담에 가서 열매도 담아야지요. ^^* 담아 오신 개복** 잘 봤습니다. 전 못 봤는데요.....
드디어 눈개불알풀을 보는군요? 기대만큼 이쁜 꽃입니다. 잘 보았습니다.
인제숙제 완료 고생많이ㅎㅎㅎㅎㅎ
지천으로 깔려 있던데 열매는 아직 열지 않아 섭섭했는데 욘석은 열메가 세쪽이니 담에 올려 주세요. 아참! 큰 복도 받고 왔습니다.
앙증맞고 귀엽게도 생겼네요.
쉽게 볼수 없는 녀석인데.. 그래서 그런지 더욱 멋져 보입니다.
예~. 그림자님, 지난 토요일 오전에 다녀 왔는데 개체는 제법 있는데 날씨탓인지 꽃은 달랑 요거 못다 핀 한송이 뿐이더군요. 그래도 2년동안 못한 숙제는 한것 같습니다. 한두번은 더 다녀와야 될것 같습니다. ^^*
후박나무 군락지 아래서 잡으셨나요???
...
잎도 다른 개불알풀하고는 많이 다르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