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벗꽃을 닮았네요.다정큼나무! 이름마져도 이쁘군요.

  남쪽에있던 꽃인데요. 추운 중부나 강원도에도 있나요? 못 본것 같습니다.잎도 무성하고 키도 자그마하니 작아서 자운님 말씀처럼 가로수로 좋을 것 같습니다. 열매도 예쁘조.튼튼해서 잘 꺽이지도 않습니다.

  다정큼나무는 예쁜꽃과 예쁜 열매가 달리는 나무군요.

  이쁜꽃 잘 봤습니다^^*

  이 꽃이 지고나면 전초의 거므스르한 포도같은 열매가 맺히나 보죠?  너무 예쁩니다.^^

  다정큼나무는 사시사철 잎색이 좋아 관상수나 울타리로 주로 하는데 꽃도 무척 이쁘군요.

  저렇게 피는군요.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정도 병인양 하여 한번 만나러 가고 싶군요

  지난해 5월 7일 찍었으니까 5월초에 오시면 될 듯 합니다.

  얼핏 매화꽃인줄 알았어요..^^

  꽃도 참 예쁘네요.

  감사합니다. 강바람님. 꽃은 사진으로만 봤는데 피는시기 알려주시면 때맞춰 가보고 싶어요. 바위틈에 완전 자연그대로의 작품이거든요.

  참 아름다운 꽃입니다. 벚꽃을 닮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