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개불알풀.
작성일 05-02-10 09:16
조회 561
댓글 13
본문
긴겨울이 이제지나가고 우리가 기다리는 봄이 오나봅니다.
무심히지나던 풀꽃이였는데 성묘길에 만났습니다.
관심가지고보니 이렇게 예쁘군요.
개불알풀은 맞는것 같은데 큰짜가 붙는지는 잘모르겠군요.
* 三岳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4 13:10)
댓글목록 13
잘 보았습니다.
예쁘게 담아 주셨네요.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군요
벌써 이런 꽃들을 볼 수 있다니요...
잘 봤습니다^^*
큰개불알풀의 군락지인가 봅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밝고 예쁜모습 참 좋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밝고 예쁜모습 참 좋습니다.
남쪽에는 요즘도 많이 피지요. 보기 좋아요. 큰개불알풀이 정명입니다. 꽃자는 붙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산귀래님 감사합니다.
금년에도 신청하셨더군요 같이가시지요.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셔요.
금년에도 신청하셨더군요 같이가시지요.
복많이받으시고 건강하셔요.
작은꽃이 꿋꿋하게 추운겨울 나는걸 보며 대견한 생각이 듭니다..
이곳 남부에서는 큰개불알풀을 겨울에도 양지바른곳에선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이제 10여일 지나면 매화등 봄꽃을 볼 수 있겠지요. ^^*~
이제 10여일 지나면 매화등 봄꽃을 볼 수 있겠지요. ^^*~
이 추위에도 예쁜 자태를 뽐내고 있는 큰개불알풀 ...진~한 코발트 색이 매우 아름답군요.
동산님 ! 백두산에서 찍은 동산님사진을 지금껏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급한대로 갤러리 2에 올려드리겠읍니다
급한대로 갤러리 2에 올려드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