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복수초
작성일 05-02-17 14:54
조회 655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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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三岳山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2-24 13:39)
댓글목록 19
눈을 녹이고 올라온 복수초꽃이 아름다운 복수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군요. ^(^*
자연의 위대함이 느껴집니다.
주변에 어름 있으니 시원하겠다. 되게 시원한 거 좋아하면서 잘 생겼다고 잰당!
게을러서인가 내 눈엔 왜 안 띄는겨????/
미띠겼네!!!!!!!!!!!!!
미띠겼네!!!!!!!!!!!!!
이제 낭군님이 기지게를 펴시고 야사모 회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시기 시작하시네요
언제 이런 모습을 볼수있는 복이 있을런지
사진으로나 보게 해주시는 야사모 회원님들 복 많이 받을겁니다
사진으로나 보게 해주시는 야사모 회원님들 복 많이 받을겁니다
아~~ 예쁩니다.. 역시 낭군님의 카메라를 피해갈수는 없군요.
멋진 모습 담으셨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엄동설한에 피웠으니 의미가 상당합니다.
세가족 단란해 보이고 행복해 보입니다...낭군님 복 터지셨수~ㅋㅋ
어디서 마니 본 자태로군요 ^^*
복도 많으십니다.. 이렇게 말하려다 가만히 생각하니
복은 앉아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복은 앉아서 가만히 있는 사람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엄마 아빠와 아이들..복수초 가족이군요..
거기다 낭군님 옆 노란나비까지 자연스레 어울려 정말 아름답습니다
거기다 낭군님 옆 노란나비까지 자연스레 어울려 정말 아름답습니다
생동감을 느낍니다...또한 봄이 멀지않음도..
한꺼번에 4형제가 탐스럽게도 피었군요^^
개복수초가 벌써 강원도에---? 아름답군요-즐감합니다.
눈속에서 핀 복수초 멋있고 예쁘네요
멋진 가족들과 조우 하셨군요. 멋져요.
신기하고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