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매화
작성일 05-01-02 21:47
조회 27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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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꽃 복도 많이 받으시구요.
2005년 1월 2일 부산에서......
매화는
아무리 추워도 향기는 팔지 않는다고 하더이다. *^^*
댓글목록 8
이쁘게 보고 갑니다..^-^)
네! 님께서도 복 많이.......*^^*
즐감! 새해 복 많이 받으소서
배경질감이 죽입니다. 즐감
후~~~~~~~~~~~
꽃이야기 하시는 분께서도 복된 새해 되세요. 후~~
항매산 님, 반갑습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꽃이네요,후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