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하는 개복수초
작성일 05-01-09 17:01
조회 339
댓글 12
본문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노랗게 피고 있는 녀석이 너무도 귀엽더군요.
댓글목록 12
이건 정말 노란 등불이네요
크으~~~약간 오바된 노출도 기가막힌 효과군염
열정으로 활활 타오르는 황매산님 마음이십니다^^
원거리를 다녀오신 님들 덕분에 따스한 방에서 즐감하고 있습니다.
거의 같은 시간대에 그곳에 있었는데 뵙지를 못했군요..
*^^*
갤럴리가 복수초로 인해 ...노오란 등불이 비추어주니..훤~해졌습니다.
원행길의 만남을 축하 드립니다.
네! 어제 새벽에 출발해서 한밤중에 돌아왔습니다. 왕복거리를 보니 800 km가 훨씬 넘는 거리더군요. 그래도 이 녀석을 만날 수 있는 즐거움이 있었지요.*^^*
아니 그럼 강원도 까지?? 대단하시네요....
노오란 등불을 밝혀 놓은 듯~~ 곱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