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中복수초
작성일 05-01-17 21:25
조회 621
댓글 36
본문
2005-01-16,
동해.
댓글목록 36
꽃과 사진이 주는 이 느낌, 환희!!! 입니다.^^
와~~~~~~~~!!!!!
따뜻한 발길에 어쩔 수 없이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단아한 이꽃은 천상의 꽃을 방불하는뎅;
잘 봤습니다.
벌써 봄은 우리 발밑에 와 있네요
오우~감동입니다...
따스한 햇살에 눈이녹아 이슬맺은 모습까지.. 아름답습니다.
나 이뽀~~~~~
눈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휴우~ 하고 숨을 몰아쉬는 듯 합니다.
정말 보고 싶은 설중 복수초... 즐감합니다.
너는 무척 졸려 보이네.."응 나 졸려"
아이~ 따뜻혀!!솜이불 덮고..부러울것 없는 복수초네요.귀엽고 깜찍합니다^^
앉아서 보는 설중복수초! 좋습니다
부럽습니다. 얼마나 부지런해야 저런 모습을 볼 수 있을까요..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고생하여 담으신 설중복수초 않아서 편히 즐감 합니다..^^
정말 멋지게 담으셨네요 한참을 들여다보다 나갑니다.
우리 서해안은 아직도 필기미가 없는데 부럽습니다
즐감합니다.
복수초는 어떤 곳에 자생하나요? 알아야 저도 한번 찾아 나설 엄두라도 내죠.
두분이 고생하신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정말 꽃일까 싶을 정도로 이쁩니다!!! 잘 봤습니다^^*
아름답군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올해는 꼭 복수초 보고 말꺼야~.
고귀하게 보이네여. 고생하신 보람이 있으시구요. 넘 이쁩니다...
유은상님, 감사합니다.
눈 이불 덮으셨네요!^^ 봄은 어디만큼 오나 뺴꼼이 내다보는...
날짜 수정하셔야 겠네요? 금년에 찍은 것이죠? 멋집니다.
여기도 좋은사진 있네요..행복하셨겠습니다.
즐감~~!! 입니다.
고생하신 덕분에 멋진 장면 즐감합니다.
눈속에서의 깜찍한 자태.. 정말 아름답군요.
고생하면서 담으신 그 꽃이군요.. 감사히 봅니다..(^-^)
발로 담으신 사진. 백복령 눈꽃도 보여주시지요.........어젠 반가웠습니다
고생마니하셨읍니다.대단합니다.즐감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