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작성일 04-12-13 10:59
조회 22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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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2.
창녕에서..
댓글목록 10
이계절에 보니 더욱 진가를 발휘합니다.
석지부장님 그날 바다님과 숨바꼭질 잘 하셨습니까??
에구...이제는 끝물이겠지요.. 아직은 곱습니다.
저러다가 얼어 죽는다.....
색감좋읍니다
어! 꽃(쑥부쟁이)을 보셨네요. 일찍 나가신 보람이 있으십니다.이슬맺은 꽃이 더욱더 생기가 도네요.
와...끝내줍니다..
좋은 곳에서 좋은 님들 만나고 좋은 들꽃 보셨구려~~~~~~~~
아침 이슬을 머금은 쑥부쟁이 주금입니다.
석지부장님 먼길 행차하시느라고 정말 수고가 많았습니다.대접을 잘 해야 하는데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