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4-12-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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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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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외로운 꽃
댓글목록 4
꽃잎은 상했어도 화사하고 예쁘네요.
깔끔하고도 예쁘게 담으셨습니다.. 산야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지금도 괭이밥이생생하네요 멋있게찍어네요
귀엽고 깜찍하게 담아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