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닥나무
작성일 04-12-2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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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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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찾은 조용한 고찰의 담장위엔
벌써 이 녀석이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지나가는
이들을 내려보고 있더이다.
2004년 12월 25일.
경상도
댓글목록 7
네! 님도 부자 되이소.
황매산님 황매산에서 뵙고 처음인것 같네예 새해엔 자주 들려 주세요. 부자 되시고예/
삼지닥나무 꽃이 특이하군요?즐감!!
저도 처음 봅니다.신기하군요.
이런 꽃도 있나요?
*^^*
황매산님 오랫만이에요...삼지닥나무로 인사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