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노랑이
작성일 04-11-20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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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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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꽃을 피우고, 걱정이 됩니다..^^
오늘 정래님 텃밭을 힁하니 다녀 왔습니다..^^
2004.11.20일 창원에서..
댓글목록 9
텃밭엔 꽃이 많이있나봐요!
그 텃밭 저도 휭하니 다녀와 봤으면...~~
사랑스럽고 귀엽네요...........
우짜든지 이쁘고 귀엽습니다...
귀엽습니다.^^*
봄인줄 착각하나봐요, 저희집에 개나리도 피었어요, 철 모르는 것들이
저 노랑병아리들이 다가오는 추위를 어떻게 피하지....
예쁜모습으로 담아 오셨네예,연락 주시지예 지도 집에 있었는데예 오셨서 차라도 한잔 하시고예.
저도 어떻게 결실을 맺어서 세대를 이을수 있을가 염려됩니다. 허지만 꽃이 여물게 피고 사진은 아름답게 찍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