괭이밥
작성일 04-11-24 13:49
조회 309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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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쪽에서 저를 반겨준 녀석입니다.
댓글목록 18
세상에나...이렇게 이쁠수가
하아..... 105미리 마크로인가염? 초접사네염^^;;;;;
깨끗합니다. 역쉬나 낭군님의 사진은......^^
이뻐요. 정말 이뻐요. 흔한 괭이밥이지만 요즘이라 소중해 보입니다.
진짜 깔끔 그 자체입니다....
그 작은 꽃을 잘도 찍으셨습니다.
우와~! 이쁘다!!!!
봄에피는꽃이 추운날에도 예쁘게 피여내요
봄철에는 흔한넘도 요즘에는 이쁘게 보이는 까닭은??
지천으로 피어있어도 넘 앙증맞게 눈길을 끌어당기는 이쁜꽃.. 정말 이쁘게도 찍어셨네요.
화사한 봄 분위기를 느껴 봅니다.
열정이 있으시니 꽃이 낭군님 앞에 자주 피어나네요. 전 요즘 꽃이 보이지 않던데...
아!!! 봄이네요!!!
봄이 온 느낌입니다.
멋진 접사 입니다.. 색감도 너무 좋구요.
우와~! 짜잔~하고 후라쉬를 받으며 등장한 스타네요..넘 예뽀요!!
쌍둥이 자매처럼 다정스럽고 아름답네요........
깔끔하게 담으셨습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