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망초
작성일 04-12-0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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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없는 아이 2 - 꽃잎이 마치 산발한 여인의 머리같죠?
댓글목록 7
낭군님, 피고지고의 현장인디유! ^^*
생과 사의 이별의 현장인가요??
머리 풀어 헤치고.. 이제 생을 접으려나 봅니다.
<개망초>가 정명 입니다. 망초는 별도로 있어 혼동할수 있지요
그림자님 감사합니다. 워낙 밑천이 없어서 상식을 벗어버렸네요.
우리네 인생사 같네요. ^^*
그렇군요 그래도 자연스런맛이 풍기는군요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