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작성일 04-12-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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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
일산
그 작은 몸으로 초겨울 찬바람에도 예쁘게 피어 있네요.
댓글목록 15
별처럼 빛나는군요
너무 깔끔합니다.
빛을 받고있는 별꽃이 아름답군요.
그래서 별꽃인가 봅니다.
계절을 잊은 듯, 프르름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네요.
꽃잎 한 장..한 장이 또렸하게 나왔네요~
아직까지 싱싱하군요~즐감합니다^^
송년 모임에 가슴에 코사지로 달고 가고 싶네요.
강산님사진을보면언제나 정감이 가는군요
작은 별꽃을 이렇게 이쁘게 찍으셨네요. ^^*
귀엽고 예쁘게 담아 주셨습니다.
항상 부럽습니다. 나는 언제 저렇게 멋지게 담아보나. 에구.
찬서리에도 싱싱함을 유지하고 있네요...귀엽고 앙증맞은 꽃..예뻐요..
고 작은 녀석을 예쁘게도 담으셨습니다.